판타지오 측 "故 문빈 유가족 뜻 따라 발인식·장지 비공개"[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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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판타지오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22일 문빈 님의 발인이 엄수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서 안내드린 것처럼, 유가족 분들의 뜻에 따라 발인식과 장지를 공개하지 않는다"며 "아스트로 멤버들과 유가족 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아름답게 잘 보내드릴 수 있도록, 기자님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재차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더불어 깊은 애도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을 맺었다.
http://m.news.nate.com/view/20230421n27530?issue_sq=1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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