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이 교수 "하루 4시간 집중연구, 나머지는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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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필즈상' 수상자가 나오려면 연구환경이 중요하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허준이/교수 (필즈상 수상자) : 젊은 수학자들이 마음 편하게 자유롭게 즐거움을 쫓으면서 장기적인 큰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을 만한 여유롭고 안정감 있는 연구환경이 제공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37/000030469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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