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아기는 없어" 23세에 임신방지수술 伊여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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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 '일 가제티노'에 따르면 프란체스카 과치(28)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5년 전 베로나의 한 병원에서 양측 난관 절제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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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daum.net/v/2022111501050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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